1.
미국은 2030년 까지 전체 전력의 20%를 신재생 에너지( 풍력)로 충당할 계획이며, 2050년까지 미국전체에서 탄소배출 '0' ( Net Zero ) 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풍력 발전기 6만개 설치 와 기타 총 투자액 2,200조 원 / 4년간 / 바이든 공약 )
특히, 2030년~2035년 사이에 전세계 미국, 유럽, 영국, 중국, 한국 등이 내연 기관 차량 퇴출을 발표 했으며, 대안으로 '전기차', '수소차' 로 대체할 계획을 발표,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풍력을 중심으로 하는 재생 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을 확보해야만 한다.
2.
'RE100' 프로그램 : 앞으로 생산되는 자동차. 반도체 등 모든 공산품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 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해야만 미국, 유럽 등에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만약 탄소 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할 경우 높은 탄소세를 지불 하게 되거나 또는 수출 자체가 금지되므로 반드시 확대해야 하는 산업이다.
3.
풍력 전망 : 2020년 신규 설치 용량 71Gw ( 원전 71기 ) 규모 이며, 2024년까지 약 5년간 348Gw까지 늘어나고, 전 세계 총 설치 용량은 1,000Gw 까지 갈 것으로 예상. ( 미국, 유럽, 중국, 대만, 한국, 일본 등에서 대규모 풍력 설치계획 발표 )
4.
풍력 발전 산업은 앞으로 50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기후 온난화 방지 및 탄소 중립이라는 인류 공동의 목표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수 십배 넘어선 인류 최대의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
5.
현재 풍력은 육상 풍력에서 다시 부유식 해상 풍력으로 진화하고 있으나, 기술적 난이도로 인하여 유럽. 미국 등 소수의 회사에서만 시장 과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 이와 같은 이유는? 부력식 풍력의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특히, 당사의 날개 없는 풍력 발전 장치는 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블레이드'가 없기 때문에 대용량 발전기 개발 및 해상풍력 시장 진입이 쉽다.
6.
개발 및 상용화 계획 : 2030년 까지 전체 시장의 30%를 대체할 새로운 풍력 발전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메이저급 풍력 회사 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개발, 상용화 시점 : 3메가 이상 상용화 시점은 2024년 정도이며, 2027년부터 대규모 공급이 가능하다.